src="//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11 Page) :: 조은사람[지광모] 좋은문제 function getKey(keyStroke) { if ((event.srcElement.tagName != 'INPUT') && (event.srcElement.tagName != 'TEXTAREA')){ isNetscape=(document.layers); eventChooser = (isNetscape) ? keyStroke.which : event.keyCode; which = String.fromCharCode(eventChooser).toLowerCase(); for (var i in key) if (which == i) window.location = key[i]; } } document.onkeypress = get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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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21년 09월 모의고사 변형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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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_21-09월_변형문제(강영만 5기).pdf
0.7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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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21년 09월 모의고사 변형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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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_21-09월_모의고사_변형문제(강영만 5기)_완성.pdf
0.6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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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21년 09월 모의고사

지문분석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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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_21-09월_지문분석(강영만 5기).pdf
0.7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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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21년 09월 모의고사

지문분석 자료입니다. 

 

고1_21-09월_지문분석(강영만 5기).pdf
0.7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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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21-09월 모의고사 영어 문항지 및 해설지입니다. 

 

고2_21-09월_영어_문항지.pdf
0.63MB
03_고2_영어_정답및해설.pdf
0.3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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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21-09월 모의고사 영어 문항지 및 해설지입니다. 

 

고1_21-09월_영어_문항지.pdf
0.75MB
03_고1_영어_정답및해설.pdf
0.3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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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t A so much as B ; A라기 보다는 B[B강조]

2. 유사 강조 구문

 

오늘은 위의 구문들을 통해, 빈칸추론을 해결하는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지문은 18학년도 대비 9월 모의평가 31번 지문입니다.

[18학년도 대비 9월 모의평가 31번]

31. 다음 빈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One unspoken truth about creativity ― it isn’t about wild talent so much as it is about __________. To find a few ideas that work, you need to try a lot that don’t. It’s a pure numbers game. Geniuses don’t necessarily have a higher success rate than other creators; they simply do more ― and they do a range of different things. They have more successes and more failures. That goes for teams and companies too. It’s impossible to generate a lot of good ideas without also generating a lot of bad ideas. The thing about creativity is that at the outset, you can’t tell which ideas will succeed and which will fail. So the only thing you can do is try to fail faster so that you can move onto the next idea.

① sensitivity

② superiority

③ imagination

④ productivity

⑤ achievement

 

not A so much as B ; A라기 보다는 B

One unspoken truth about creativity ― it isn’t​ about wild talent so much as it is about __________.

위 구문에서 강조 대상은 B입니다.

작가는 강조하고자 하는 바를 not A so much as B 구문을 통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당연히 빈칸은 A가 아닌 B에 있는 것이어야겠습니다.

A가 아니라고 했는데, A에 빈칸을 둔 경우는 없겠죠.

빈칸이 있는 문장1에서 ‘창의성에 관해 알려지지 않은 한 가지 사실은,

창의성이 특이한 재능에 관한 것이라기보다는 _____ 관한 것이라는 점’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It’s a pure numbers game.Geniuses don’t necessarily have a higher success rate than other creators; they simply do more ― and they do a range of different things. They have more successes and more failures. That goes for teams and companies too. It’s impossible to generate a lot of good ideas without also generating a lot of bad ideas.

보음영이 있는 문장 ➍의 ‘그들은 단지 더 많이 하고, 여러 가지 다양한 것들을 한다’, 문장 ➎의 ‘천재들은 더 많은 성공과 더 많은 실패를 하며,’ 문장 ➐의 ‘많은 나쁜 아이디어를 만들지 않고서 많은 좋은 아이디어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모두 재진술 관계에 있습니다.

결국 모두 같은 말들을 하고 있는 것이죠. 이 재진술 관계에 있는 말들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빈칸에 들어갈 한 단어가 되는 것입니다.

So the only thing you can do is try to fail faster so that you can move onto the next idea.

작가는 너무나 많은 빈칸에 대한 힌트들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문장에서 다시 한 번 유사 강조구문을 통해 주제를 부각시켜주고 있습니다.

이 문장에 사용된 the only thing you can do 역시 ‘유사 강조구문’입니다.

전에 말씀드렸던 All you can do, What you have to do와 비슷한 구조입니다.

‘네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다른 말로, ‘너는 이것만 하면 돼’와 같은 말이죠.

다른 것 말고, ‘이것만 하면 돼’는 것입니다.

평서문으로 쓰면, you try to fail faster ~가 될 것이고,

좀 더 강조하려 한다면 you must try to fail faster ~의 형태로 쓸 수 있겠습니다만,

작가는 the only thing you can do is라는 강조 장치를 사용한 것입니다.

‘더 빨리 실패를 해서 다음 아이디어로 나아가라고’ 합니다.

실패해서, 또 시도해 보고, 또 실패하면 또 시도해 보고, 뭐 그런 말인거죠.

따라서 정답은 ④ ‘생산성 productivity’입니다.

구문학습의 최종 목적은 독해력이라고 반복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not so much A as B가 의미하는 것과 강조구문을 학습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들은,

이런 구문들이 단락에서 하는 역할입니다.

오늘도 지루한 이야기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전문해석]

창의성에 관해 알려지지 않은 사실 중 하나는, 그것이 아주 특이한 재능에 관한 것이라기보다는 생산성에 관한 것이라는 점이다. 쓸모 있는 몇몇 아이디어를 발견하기 위해서 여러분은 그렇지 못한 많은 것들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순전히 숫자 게임이다. 천재들이 반드시 다른 창조자들보다 성공률이 더 높은 것이 아니라, 그들은 그저 더 많이 하는 것에 불과하고, 또 여러 가지 다양한 것들을 한다. 그들은 더 많은 성공을 하고 실제로 더 많은 실패를 한다. 그것은 팀과 회사에도 해당된다. 나쁜 아이디어를 많이 만들어내지 않으면서도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만들어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창의성에 관한 중요한 것은, 처음에는 당신이 어떤 아이디어가 성공하고 어떤 아이디어가 실패할 것인지를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다음 아이디어로 이동할 수 있도록 더 빨리 실패하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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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문제는 2021년 06월 29번 어법문제로서, 

오답률 66%, TOP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29. 다음 글의 밑줄 친 부분 중, 어법상 틀린 것은?

While working as a research fellow at Harvard, B. F. Skinner carried out a series of experiments on rats, using an invention that later became known as a "Skinner box." A rat was placed in one of these boxes, which had a special bar fitted on the inside. Every time the rat pressed this bar, it was presented with food. The rate of barpressing was    automatically recorded. Initially, the rat might press the bar accidentally, or simply out of curiosity, and as a consequence receive some food. Over time, the rat learned that food appeared whenever the bar was pressed, and began to press it purposefully in order to be fed. Comparing results from rats gives the "positive reinforcement" of food for their bar-pressing behavior with those that were not, or were presented with food at different rates, it became clear that when food appeared as a consequence of the rat's actions, this influenced its future behavior. 

 

선택지  

해설: which는 관계대명사로서, 콤마 앞의 one of these boxes를 부연설명하고 있습니다.

         관계사절의 구조는 which가 주어, had가 동사, 그리고 a special bar가 목적어입니다. 

 

Tip: 관계대명사에 밑줄이 있을 때는 관계대명사 다음의 절의 구조를 확인해서,

        불완전한 절의 구조(소유격 관대는 제외)라면 관계대명사가 적절하고, 완전한 절의 구조인 경우에는 관계부사가 적절합니다. 

 

선택지  

해설: was recorded라는 동사구를 수식하는 부사 automatically의 쓰임은 적절합니다.

        부사는 동사, 형용사, 부사, 그리고 문장 전체를 수식하는 역할을 합니다. 

 

Tip: 부사에 밑줄이 있을 때에는 <형용사 vs. 부사>의 구별문제입니다.

        따라서 형용사 자리인지, 부사 자리인지를 판단해야 하는데, 형용사는 문장에서 명사 수식 또는 보어 역할을 합니다. 

 

선택지  

해설: receive는 등위 접속사 and에 의해 병렬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어법상 적절합니다. 문장 전체의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the rat might press the bar accidentally, or simply out of curiosity, and as a consequence receive some food.

      S               V               등위접속사                                 V

 

Tip: 동사에 밑줄이 있을 때에는 <동사 vs. 준동사>를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택지  

해설: 대명사 it이 the bar를 가리키기 때문에 어법상 적절합니다. 

Tip: 대명사에 밑줄이 있을 때에는 대명사가 가리키는 명사가 단수인지 복수인지를 묻는 경우입니다. 

 

선택지  

해설: 문장에 동사구 results from이 있기 때문에 정동사 gives는 틀렸습니다. 하나의 주어는 하나의 동사를 필요로 합니다. 또 다른 동사를 사용하려고 할 때에는 연결사(접속사, 관계사)가 필요합니다. 문장에서는 문맥상 the rats을 수식하는 과거분사 given으로 고쳐야 합니다. 정동사가 있는 문장으로 환원하면, rats were given the "positive reinforcement" of food for their bar-pressing behavior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주어인 rats와 give의 관계가 ‘수동’임을 알 수 있습니다. 

 

Tip: 정동사에 밑줄이 있으면 <동사 vs. 준동사>를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해석

Harvard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동안, B. F. Skinner는 후에 "Skinner box"로 알려지게 된 발명품을 사용하여, 쥐를 대상으로 일련의 실험을 수행했다. 이 상자들 중 하나에 쥐 한 마리가 넣어졌고, 그것은 내부에 끼워져 있는 특별한 막대를 가지고 있었다. 쥐가 이 막대를 누를 때마다, 그것은 음식을 받았다. 막대를 누르는 비율이 자동으로 기록되었다. 처음에, 쥐는 우연히, 또는 단순히 호기심으로, 막대를 눌렀을 것이고, 그리고 그 결과로 약간의 음식을 받았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쥐는 막대가 눌러질 때마다 음식이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먹이를 받기 위해 일부러 그것을 누르기 시작했다. 그들의 막대 누르는 행동에 대해 음식이라는 "긍정적인 강화"가 주어진 쥐들로부터 나온 결과와 그렇지 않았거나, 또는 다른 비율로 음식을 받은 그것들 (쥐들)로부터 나온 결과를 비교해보니, 쥐의 행동의 결과로 음식이 나타났을 때, 이것이 그것의 향후 행동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고2_21-06-29_해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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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들여온 책

이기정, 이광희, <영문법, 숨겨진 일반성을 찾아서>, 한양대학교 출판부

우선,

아직 읽지 않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전제하에 리뷰를 써야한다면,

즉, 이 책을 다른 독자들에게 권할 것이냐, 말 것이냐를 묻는 다면,

읽기를 권합니다.

특히,

비전공자로서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꼭 봤으면 좋겠고,

영어의 현상을 다 설명할 수는 없으니,

영어 전공자들도 한 번 쯤은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챕터별로 중요한 부분에 대한 내용과

저의 개인적 설명을 덧붙이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 2

진행형 제대로 느끼기

상태동사(stative)와 동작동사(dynamic),

지각(perception)과 추론(conception),

행위자(agent)와 경험자(experiencer)의 개념이해를 통해

진행형이 가능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무슨 말인지 어려울 것 같으니,

좀 풀어서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진행형이 가능한가에 대한 기준은

동사의 행위를 주어가 멈출 수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를 생각해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진행형을 사용하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진행 중인 동작은 행위자의 의지에 따라 멈출 수 있어야 합니다.

가령, He is playing tennis now.라는 진행형 문장에서

테니스를 치는 행위는 주어의 의지에 따라 언제든 멈출 수 있다는 말입니다.

다음 예문에서

I taste cinnamon in the wine.(p. 47)

taste와 같은 동사는 주어의 의지와 상관없이 사용된 경우입니다.

내가 포도주를 마셨는데, 그 포도주에서 계피 맛이 난 것은 나의 의지가 아닙니다.

그냥 나의 감각 기관이 계피 맛을 인지한 것 뿐입니다.

나의 의지가 개입되어서,

"이제부터 나는 그 포도주에서 계피맛을 느끼지 않을거야."라고 마음먹으면

계피맛이 안 나는 건가요?

아닙니다.

계피맛은 계속 날 겁니다.

이렇듯 나의 의지와 상관없는 동사들은 진행행을 사용할 수 없다는 거죠.

자, 그럼 다음 예문을 보겠습니다.

I'm now tasting wines.(p. 47)

앞의 문장에 사용되었던 동사 taste가 사용되었는데,

이 문장에서는 진행형이 사용되었고,

어법상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즉, 이 문장에서는

주어인 '내'가 나의 의지로 포도주를 맛보고 있습니다.

의지를 갖고 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포도주를 맛보는 행위도

언제든 멈출 수 있습니다.

You're being a fool.과 같은 문장에서

be동사는 전형적인 '상태동사'입니다.

그리고 상태를 나타내는 동사는

흔히 '진행형 불가동사'로 분류를 합니다만,

위의 문장에서는 be+Ving의 진행형을 사용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진행형은 시작과 멈춤이 가능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즉, '일시적' 행위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평상시에는 그렇지 않은데,

'네가 오늘따라 바보같이 굴고 있음'을

진행형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지 않고,

You are a fool.(p. 47)이라고 사용했다면,

주어인 '너'는 그냥 쭈욱 바보라는 말이되겠죠.

주어의 의지로 '시작할 수 있고', '멈출 수 있는' 동사는

언제든 진행형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동사는 절대로 진행형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라는 설명은

'동사의 진행형은 문맥이 결정한다.'로 바꾸는 것이 더 좋겠겠습니다.

Chapter 3

언어적 거리(linguistic distance)와 자동사, 타동사

"언어적 거리가 짧을수록 두 개체, 즉 주어와 목적어 사이의 개념적 거리도 가까워진다."(p. 56)

음.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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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서평 쓰는 법-독서의 완성>  (0)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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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21-06월_모의고사_변형문제는

4기 집필진 선생님들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많은 응원 및 격려 부탁드립니다.

4기 집필진 선생님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eTc영어 (김미영 선생님)

bleuciel0201 (민지윤 선생님)

다현엄마영인쌤 (송인영 선생님)

Vision (용혜영 선생님)

이엘씨 (조정인 선생님)

슈가영어 (최인선 선생님)

swimsea (김영해 선생님)

쥴리 (김연주 선생님)

빛의 위대함 (김정남 선생님)

즉실천 (이미영 선생님)

고맙습니다.

고2_21-06월_변형문제(강영만 4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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